독 서 (마음에 양식)
히말라야는 나이를 묻지 않는다(이상배) NO 2016-13
신관사또
2016. 1. 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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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은 꽃 속에 열매를 동시에 키우기 때문에 원인과 결과가 동시에 존재한다 : 因 果 同 時(인과동시)
사람(人)이 山에 들면 신선(仙)이 되다
히말라야는 왼발이 저승이고 오른발이 이승이라고
야크(yak)는 숫놈을 일컫는 이야기고, 암컷은 나크(nak)라 부른다. 초모랑마: 에베레스트의 중국명
등산: 배고프기 전에 먹고, 춥기 전에 갈아 입고, 어두워지기 전에 내려가라는 철칙.
고난과 역경이 우리 인생에 있어서 아름다운 이유는 그 속에서 발견하는 오아시스와 같은 배움이 있기 때문: 생텍쥐페리
히말라야는 잘못하면 휘말린다고 안 하나.
평범한 교사는 말만 하고, 훌륭한 교사는 모범을 보이고, 위대한 교사는 제자들의 가슴에 불을 지른다.
헬렌 켈러: 인격이란 평온과 고요 속에서 발전 하지 않는다. 시련과 고통을 통해서만 영혼은 단련되고, 목표가 명확해지며, 열정이 타올라 원하는 바를 성취할 수 있다.
산은 길이 끝난 데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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