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서 (마음에 양식)
인간의 대지(생텍쥐페리) NO 2016-4
신관사또
2016. 1.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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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낸 일들은 단언컨대, 그 어떤 짐승도 결코 그 일을 한 적이 없을 거야.
우리가 질서 속에서 사는 이 세상은 자기 자신이 거기에 파묻혀보지 않는다면 그것을 짐작할 수가 없다.
청계산이 그리운 관악산 원앙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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