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서 (마음에 양식)

건륭황제-11 NO 2015-119

신관사또 2015. 11. 2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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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하는 곳에 귀신 나오고 가려운 곳에 이가 있다.

 

털몽둥이 신나게 휘둘렀어? 껍질이 두어 층 벗겨졌을 것 같사옵니다.

 

재수 없을라치면 냉수를 마셔도 이빨에 낀다고...

 

거꾸로 뒤집힌 둥지에 完 卵(완란)이 있을 수 없다고 했네

 

흙을 허리까지 덥은 몸이오나

 

3년을 오가지 않으면 친척도 친척이 아니다

 

官(관)은 물과 같아서 흘러가면 그만이지만 한 번 박은 쇠기둥은 예나 지금이나 그 자리에 있다는 말이 있지 않소 ?

 

빨리 달린 소가 수레를 부순다.성급해 하지말라, 빈수레가 요란하여 ..

 

玉 이 기물이 되려면 절차탁마를 거쳐야 한다고 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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