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서 (마음에 양식)
혼이 담긴 시선으로(고도원) NO 2015-90
신관사또
2015. 8. 2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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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친구 사이의 만남에는 서로 영혼의 메아리를 주고 받을 수 있어야 한다.
가슴과 가슴을 맞대는 것, 마음과 마음, 심장과 심장...사랑을 나누는 것이다. 우리 생명의 엔진인 심장을 맞대어 생명의 진동과 사랑을 나누는 게 바로 포옹이다.
에피쿠로스: 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남에게 충고하는 일이고, 가장 어려운 일은 자기 자신을 아는 일이다.
우리의 인생, 우리의 사랑도 나이가 들수록 고전처럼 깊은 향기를 내뿜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앙리 에스티엔: 젊음은 알지 못한 것을 탄식하고, 나이는 하지 못한 것을 탄식한다.
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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