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서 (마음에 양식)
사랑 바보 (오소희) NO 2012-61
신관사또
2012. 8. 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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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개입과 간섭은 언제나 사랑을 깨뜨리는 지름길이 된다.
인생의 어려움도 마찬가지예요. 절벽을 보듯 세상을 보는 거예요. 불가능한 건 없어요. 단지 불확실한 것 만이 있을 뿐이죠.
자식이나 배우자는 그 사람의 숨길 수 없는 거울이라 했던가.
손이 있으면 포옹하고 입이 잇으면 키스하세요.당장, 다시는 하지 못할 것처럼.
아는 만큼 순수하게 기쁜 것. 어렵사리 밝혀지는 만큼 감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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