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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을 버리고 마음 편히 자유롭게,바람을 타고 날아가는 꽃잎처럼 가볍게 마음을 비우고 살다가 돌아갈 것
무엇을 해야 할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
그때 비로소 진정한 무었인가를 할 수 있다.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
그때가 비로소 진정한 여행의 시작이다. (나짐 히크메트의 진정한 여행)
다시 한번 신발 끈을 단단히 묶고 길을 찾아 걸어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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