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월별 독서 (56 권)

1.다 지나간다(지셴린), 아름다운 마무리(법정),배려(한상복),논어(홍승직) :4권
 
2.은비령(이순원),한국의 나무특강(고규홍),아무도 하지 못한 말(최영미),사람 사람(안도현),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법정),시가 나를 안아준다(신현림),그토록 가지고 싶은 문장들(신정일),풍경과 상처( 김 훈),문학이 사랑한 꽃 들(김민철),노거수와 마을 숲(정계준),멋지게 나이들기로 마음 먹었다면(김옥림),한국의 사찰 답사기(신정일),
 
3.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최백규).은유의 글쓰기 상담소(은유),
 
4.하루 한잔 고전수업(조윤제).미술관을 빌려 드립니다(이창용),
 
5.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나태주),눈물 한방울(이어령),
 
6.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정영욱),나이들면 즐거움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
 
7.조선 미술관(탁현규),괜찮아 그 길 끝에는 행복이 기다릴거야(손미나),약속하건데, 분명 좋아질거예요(나태주).별 빛 너머의 별(나태주),미술관,처음 사는 인생,누구나 서툴지(나태주),이건희 컬렉션,
 
8.조선왕조실록(설민석), 약속하건대, 분명 좋아질 거예요(나태주),하루 한장 고전수업,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게 뭐냐고 묻는다면,처음 사는인생 누구나 서툴지
 
9.나무입문3,나무의 모험(맥스 애덤스),
 
10.
 
11.사랑할 기회(박근호),여행의 쓸모(정여울)
 
12.시 읽어 주는 남자(유자효),노거수와 마을 숲, 인생풍경,식물이 알려주는 것,우리 소나무,마음이 답답할 때 꺼내보는 책,어른(김선미),겨울가면 봄이 오듯 사랑은 또 온다(노희경),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나태주),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이 채),이렇게 살면 큰일 나는 줄 알았지(리틀타네),시가 내게로 왔다(김용택),친절한 미술관 (정연은),A Flower Day(미란다 자낫카),나무 문답(황경택),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줄 것이다(김용택),엄마의 꽃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