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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네크라소프의 시
두려움을 없애겠다는 건 신이 되겠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두려움을 가진 채로 살아가는 용기가 있으면 되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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