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서 (마음에 양식)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색과 체) NO 2021-003

신관사또 2021. 6. 29.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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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변하는게 아니라 변할 사람이 있는 것뿐.기쁠 때 약속하지 말자 외로울 때 사랑하지 말자.모든 것을 줄 마음의 준비는 했어도 모든 것을 주지는 마라.사랑을 바꿀 순 없어도 내가 변할 순 있다.누군가에게 사랑했던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다.누군가를 사랑했던 사람으로 기억할 수 있다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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