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서 (마음에 양식)

아무도 대령에게 편지하지 않다(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NO 2019-48

신관사또 2019. 4. 2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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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과 고통 속에서도 명예를 지키기 위해 애쓰는 민중의 자존신과 품위를 통해 잊지  못할 감동을 준다.

커다란 것을 기다리는 사람은 작은 것은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습니다.....연금 자격 통지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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