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온전케 하기를 원하시지만, 우리의 건강과 부를 위해 존재하시는 분은 아니다.
성령님의 임재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더러운 질병을 꾸짖으라.
우리가 용서하는 것은 상대방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 때문이어야 한다.
우리가 버려야 할 것들(잘못된 사고를 버려라).
1.질병은 당연하다는 생각을 버려라.
2.말씀을 듣고 아는 것이 내 자신을 변화시킨다고 생각하지말라.
3.병원의 의사나 전문가가 한 말에 묶이지 말라. 의사도,약도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고 하나님께서는 온전히 사용하신다.
4.스스로는 이 병이 치유될 수 없다고 확신하면서 혹시나 하는 마음을 갖지 말라.
5.질병과 평생 함께 지내기로 결정하지 말라.
잘못된 신학적 편견을 버려라
1.자신의 병을 사도 바울의 가시와 같다고 생각하지 말라.
2.자신의 질병에 하나님의 거룩한 뜻이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3.성경의 말씀이 주어졌기 때문에 더 이상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거짓말에 속지 말라.
잘못된 믿음을 버려라
1.하나님이 특별히 택하시거나, 우리가 깊이 헌신하지 않으면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믿음을 버려라.
2.좀 더 거룩해져야 하나님이 나에게 은혜를 베푸실 것이라는 믿음을 버려라.
잘못된 지식을 버려라
1.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유전자가 내 육신과 형질을 결정한다는 생각을 버려라.
2.어릴때 받은 상처와 쓴 뿌리가 지름의 내 성격을 만들었으니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을 버려라.
3.부모, 가정, 자신의 외모, 지혜, 돈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을 버려라.
4.자신의 감각으로 인식되는 시간, 공간,물질만이 실재라고 믿고 있는 생각을 버려라.
주변의 부정적 영향을 받지 말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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