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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서점에서...
추억이란 갈수록 가벼워지는 것, 잊고 있다가 문득 가슴 저려지는 것이다.
낙관론자는 장미꽃만 보고
그 가시를 보지 못하며
염세주의자는 장미꽃은 보지 못하고
그 가시만 본다 (칼릴 지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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