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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 사당 가는 길에
비가 오면 은행나무 잎이 비처럼 떨어진다고해서 사랑채 이름을 녹우당이라 지었다는 말이 전해진다.
비자림 가는 길 : 비자나무 숲은 어초은이 뒷산의 바위가 보이면 이 마을이 가난해진다는 유훈에 따라 후손들이 식재했다.천연 기념물 241호
새우 란
녹우당 앞 500년된 은행나무 앞에서, 이곳에 최초로 터를 잡은 윤효정이 아들의 과거 합격을 기념하여 심었다는...
유하백마도 : 버드나무 아래의 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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