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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수녀는 떠나는 수녀님을 향해" 아주 가시는 건가요 ? 그럼 안녕히 가세요 ! "라고 마지막 인사를 하는데...
어쨌든 수녀님 마음에 입은 상처가 아직도 아물지 않았다면 광안리 바다에다 다 쏟아버리세요.물결 따라 흘러가도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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