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서 (마음에 양식)

기다리는 행복(이해인) NO 2018-54

신관사또 2018. 4. 2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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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수녀는 떠나는 수녀님을 향해" 아주 가시는 건가요 ? 그럼 안녕히 가세요 ! "라고 마지막 인사를 하는데...


어쨌든 수녀님 마음에 입은 상처가 아직도 아물지 않았다면 광안리 바다에다 다 쏟아버리세요.물결 따라 흘러가도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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