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자신의 마지막 시집이 나오는 걸
보지 못하고 먼저 저 세상으로
주소를 옮겼다 한다.
노루귀
728x90
반응형
LIST
'독 서 (마음에 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전혜린) NO 2018-43 (0) | 2018.04.06 |
---|---|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나희덕) NO 2018-42 (0) | 2018.04.05 |
풀꽃과 놀다(나태주) NO 2018-40 (0) | 2018.03.30 |
지리산의 봄(고정희),나와함께 모든노래가 사라진다면(김남주) NO 2018-39 (0) | 2018.03.29 |
두고 간 이야기(고 헌) NO 2018-38 (0) | 2018.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