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서 (마음에 양식)

그림의 곁 (김선현) NO 2018-34

신관사또 2018. 3. 2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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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의 시린 마음에 친구라는 솜이불을


인간은 운명의 포로가 아니라 단지 자기 마음의 포로일 뿐이다 : 프랭클린 루스벨트


먼저 핀 꽃은 먼저 진다.

남보다 먼저 공을 세우려고 조급히 서둘 것이 아니다 : 채근담


한가로운 시간

목욕 전에

단 하나의 친구

잘츠부르크 절벽의 풍경

완벽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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