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서 (마음에 양식)

사랑은 시처럼 온다 (신현림) NO 2016-125

신관사또 2016. 11. 1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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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메닝거 : 사랑은 그것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를 치료한다.


완전이란 오로지 신에게만 있고

사람은 다만 그에게 갈 수 있을 뿐이지 : 존 러스킨


바람도 없는데, 꽃잎이 지고 있다.

지난 생에 우리는 무었이었을까.


화는 자신을 도와달라는 뜻이다.자기 방어만 하면 긴 이별이 온다.


지하철 출입구를 왜 자주 출구라고만 부르나.


꽃 파는 아가씨 - 루이 마리 드 쉬르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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