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자연은 사람이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사람은 자연 없이는 살 수 없다.
루카스: 돌도 나무도 무었인가 되기를 원한다.
커다란 바위가 제 단단한 가슴을 갈라 소나무들을 품어 살아가게 하듯이 받아들이는 사랑을 해야 합니다.
바로 지금 숲속이나 들판을 걷는 것만큼 건강에 좋고 시적인 것은 없다.아무와도 마주치지 않을 때 더욱 그렇다.
숲을 지키는 것은 생명을 지키는 것이며 우리의 미래를 지키는 일입니다.이것은 우리 모두의 일이며 책임입니다.
마등령
728x90
반응형
LIST
'독 서 (마음에 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자의 인문학(문갑식) No 2016-74 (0) | 2016.06.24 |
---|---|
소파 전쟁 (박혜란) NO 2016-73 (0) | 2016.06.23 |
나이듦 수업(고미숙외) No 2016-71 (0) | 2016.06.21 |
쓰는 기도 (규장 편집부) NO 2016-70 (0) | 2016.06.20 |
안나 카레니나-3 (톨스토이) NO 2016-69 (0) | 2016.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