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서 (마음에 양식)

건륭황제-16 NO 2015-125

신관사또 2015. 12. 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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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미 역정에 냇가로 나온 며느리의 빨래방망이질을 연상케 하는

 

벌이 품안에 들어가 박히면 풀어 헤쳐버리면 되고, 독사가 손목을 물면 장사는 자신의 팔을 쳐낸다고 했소

 

성공하면 왕후요, 패배하면 도적.도를 얻으면 도와주는 사람이 많고, 도를 잃으면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

 

天 羅 地 網(천라지망): 세상은 넓어도 내 한 몸 뉘일 데는 없구나.

 

다들 거기에 꿀단지라도 파묻어 놓았는지 어찌 그리 서두른 건지

 

군자는 건드려도 소인배는 건드리지 말라.

 

신은 올해 犬 齒 (견치)..

 

호랑이에게 잡아먹힐 위기에 처해 있어도 마음은 태산같이 든든하다:삼국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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