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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살이가 모래땅에 물 마르듯 먼지만 폴폴 나게 되자
하늘이 놀라고 땅이 뒤흔들리는 별의별 난리를 모두 겪어온,,
언제나 세상이 바귈때면 새것이 바로 전에 있던 것들과 대립하고 싸우면서 자기 세계를 구축해가기 마련이었다.
좋은 사람은 첫눈에 알아보고, 애인감은 낯이 익은 법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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