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서 (마음에 양식)

대장정-2 NO 2014-30

신관사또 2014. 3. 12.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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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 지금 우리는 물샐틈없이 포위되어 하늘로 올라가려니 길이 없고 땅으로 숨어들려니 문이 없는 처지가 돼 버렸는데 어디로 도망간다지 ?

 

추운 밤에 찾아온 손님한테는 찻물로 술을 대신한다는 말이 있지요.

 

변산 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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