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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여, 날 두고 가지 마소서.기다려 주소서.
뭔가가 서 있는 곳에는 반드시 또 다른 게 그 옆에 서 있는 법.
사람이 영국에서 가서 변호사나 의사는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혈통이 바뀌지는 않는다는 말입니다.
마치 땅에 앉아 있던 새가 날아가다가 개밋둑에 앉는 것과 똑같지요.그래 봤자 새는 아직도 땅 위에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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