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서 (마음에 양식)

더 이상 평안은 없다(치누아 아체베) NO 2014-24

신관사또 2014. 2. 2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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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여, 날 두고 가지 마소서.기다려 주소서.

 

뭔가가 서 있는 곳에는 반드시 또 다른 게 그 옆에 서 있는 법.

 

사람이 영국에서 가서 변호사나 의사는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혈통이 바뀌지는 않는다는 말입니다.

마치 땅에 앉아 있던 새가 날아가다가 개밋둑에 앉는 것과 똑같지요.그래 봤자 새는 아직도 땅 위에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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