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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당 김시습은 일출은 낙산사를, 일몰은 미황사를 꼽았다지요.
한번 일어난 일은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두번 일어난 일은 반드시 다시 일어난다 : 아랍 속담
세계는 한 송이 꽃
갈수록 양양...엎친 데 덮친다라는 힘든 일이 연달아 일어날 때 쓰는 말인데 산 너머 산인 양양의 지세를 빗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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