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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간 딸자식은 쏟아진 물과 같다.
속담에 중에게 자식은 없어도 손자는 많다..
동으로 흘러가는 강물은
다시 서쪽으로 못 오는가?
마음에서 얻은 병은 마음의 약으로 고쳐야 하고
방울을 떼는 건 애초에 방울을 단 사람 몫이리라.
청계산 정상...봄이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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