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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은 작게 만들고, 작은 일은 없애 버리는 것이 집안을 흥성하게 하는 법.
聚우 (취우) : 한 여자를 부자가 함께 취하는 것.
동기간이 되어서 색욕을 탐내니
연리지에 불화만 인다네
상말에도 막다른 골목에 이른 놈은 제 한 몸이 능지처참을 당하더라도 임금을 말 위에서 글어내리려 든다는 말이 있는데.
시비는 일으킨 사람이 가라앉히랬다고...
다른 집 고양이는 쥐를 잡는다는데 우리집 고양이는 닭만 물고 있으니 웬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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