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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 무슨과 ? 붓 ?. 아니 흙.
설사였군요. 그 정도야 빨가벗고 여자를 끼고 하룻저녁만 자고 나면 거뜬히 나아버리지요.
오늘이 損 (손) 이 없는 날인 모양이지요.
인생이란 얼마나 조심스러운 것이냐! 아무리 찬찬히 주의해서 걸음을 내디뎌도 결코 지나친 법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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