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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잔은 맛을 보는 의미로 마시고, 둘째잔은 기갈이 난 바보한테나 주고 셋째째 잔은 소나 말에게 먹인다.
자연 경치를 보노라면 사람이 그리워진다고 했거니와...
오늘은 왜 별안간 배를 갈라 진주를 감추는 그런 구두쇠가 되셧나요 ?
여관에는 주인이 있고 절간에는 주지가 있다고...
2013년 마지막 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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