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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자기 자녀가 특별하기를 바랍니다.그런데 그 특별함을 남보다 우월한 것이라고 착각할 때가 많습니다.
내 곁의 소중한 사람이 언제 어떻게 떠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모든 것은 소유하는 사람의 것이 아니고 그것을 보고 기뻐하는 사람의 것이다. 소유란 기억하는 것으로 충분하고 그 기억을 많이 가진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가장 행복한 삶은 누군가를 사랑하고 누군가로부터 사랑받을때 가능한 것이겠지요 ?
기쁘게 하나님 나라로 이사를 갔다.귀향길이 바빴던지 혼자서 먼저 떠나고 말았구나.
세상에는 아무리 가진 자라도 남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은 사람이 없고, 아무리 갖지 못한 자라도 남을 도와줄 수 있는 기회가 있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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