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년 (61권)

1월 : 긍정의 힘(조엘 오스틴), 나는 연 날리는 소년이였다(신영길), 사랑한다 더 많이 사랑한다(최종길), 어디서 무었이 되어 다시 만나랴(최

       인호).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최인호), 그리운 건 언제나 문득온다(정끝별),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강홍규), 가족(김정현).

 

2월 : 울타리(문순태), 내 생에 가장 따뜻한 날들(박동규), 시골 의사의 아름다운 동행(박경철), 그대 언제 이숲이 오시렵니까(도종환),

        믿음대로 이루어 진다(김용훈).

 

3월 : 사랑과 상처-1(이경자), 사랑과 상처-2, 순이 삼춘(현기영), 소설 자산어보 상(오세영), 소설 자산어보 하, 이름만 이삐면 뭐 한다요(이대

        흠).

 

4월 : 청앵(이대흠), 세상이여 같이 놀자(강용원), 가족 박물과(이사라 시집), 사랑은 다 그렇다(정호승,안도현,장석남,하응백), 비우니 향기롭

        다(박범신), 따뜻한 창(정춘자), 촐라체(박범신).

 

5월 : 죽음보다 깊은 잠(박범신), 홍어(김주영), 상속(은 희경), 소설 김삿갓(이청).

 

6월 : 사람의 향기(송기원), 인생은 깊어간다(구효서), 송길원의 행복 통조림, 우연히 만나 새로 사귄 풍경(이지누), 바우덕이(이재운 ).

 

7월 : 퇴원(이청준), 많은 별들이 한곳으로 흘러갔다(윤대녕), 다시 시작한 아침(한승원),앞산도 첩첩하고(한승원).

 

8월 : 흰옷(이청준), 아내(조창인), 남한산성(김훈), 그곳을 다시 잊혀야 했다(이청준).

 

9월 : 물보라(한승원), 마실(김별아), 시의 숲을 거닐다(천양희), 길 (조창인), 사랑 (한승원), 이 풍진 세상을 (이문구).

 

10월 : 로드(코맥 매카시), 신도 버린 사람 들(나렌드라 자 바브), 꽃 여인 그리고 세월(최승범), 인도로간 예수(송기원).

 

11월 : 흐르는 강물처럼(파울로 코옐로), 책속에 갇힌 문학 책 밖으로 나오다(강춘진), 시가 있는 풍경(이기와), 낙타는 무릎이 약하다

         (이순원), 강 (서정인).

 

12월 : 꽃밭(최인호 김점선), 은비령(이순원), 아름다운 마무리(법정), 조동관 약전(성석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