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서 (마음에 양식)

덕혜옹주(조선의) NO 2012-34

신관사또 2012. 5. 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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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읽기.

 

 

살을 맞대고 정을 나눈 세월이 그리 길었는데...

 

물이 깊으면 돌아가는 방법도 있다.부러지느니 휘라했다...백번 올은 말이다.

 

모든 것에는 적적한 때가 있는 법이다.이 말을 잊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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