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서 (마음에 양식)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신경숙) NO 2011-50

신관사또 2011. 11. 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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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보는 말했지: 세상에서 제일 멋진 일은 값산 술을 마시고 취한 채 해변에 드러누워 자는 것이라고..

 

처음 만났는데 다시는 만나지 말자,라고 말 할 수 밖에 없는 사이가...

 

용서할 수는 없어도 이해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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